물 많고 가슴도 큰  마리야  매니저 만났습니다.

평소 가슴 큰 매니저들을 정말 좋아하는데  마리야가 딱제스타일 같아서 예약을 했습니다.

문열고 들어가서 보니까 가슴이 엄청나게 예쁘고 좋네요. 

음료수 물 둘중에 뭘 줄거냐고 물어봤는데 음료수 말하니 웃으면서 음료수를 가져다주네요.

영어를 사용 잘하네요~ 대화 하는데 지장이 없네요.

음료수 먹으면서 샤워를 하러 같이 가는데 가슴밖에 안보여요 ㅋㅋ

바디워시로 가슴 만지면서 씻겨주니까 야릇한 신음을 샤워실에서 내네요

도저히 못참겠어서 빨리 씻고 데리고 나갔죠.

서로가 수건으로 닦아주고 침대로 손을 잡고 향했네요.

여자친구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여자친구 같은 참젖  마리야 한테 장화신고 박아버렸습니다. 엉덩이랑 가슴만지고 쭉달렸네요.

가슴만지고 엉덩이잡고 혀로 키스를 하면서 계속 박았네요 ㅎㅎ 쪼임이 정말 죽이네요~

맛이 엄청나네요. 쫄깃하고 담백한 그런 조개를 먹었네요.

정상위로 달리다가 후배위로 바꿨습니다. 엉덩이 뒷치기  맛이 일품이네요 ㅎㅎ

죽여줬네요. 결국 발싸 시원하게 했는데.. 쪼임이 계속 생각나네요 ㅠㅠ

다음번에는 투샷으로 이용해야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