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만남후기& 여신급와꾸에 핑유 핑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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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한국오피들 사먹을바에 차라리 백마를 따먹으로 가보려합니다
바로 회사 땡땡이치고 예약을 해봅니다 실장님 추천으로 크리스티나와의 예약을 잡았어요
알려주신 위치로 가서 호실배정받아 올라가기 기대하는 마음으로 문을 열고 진입하는데
와..그냥 생태계 파괴해버리는 와꾸였습니다..
너무 흥분되서 바로 빨개벗고 씻으러들가는데 따라들어와 씻겨주네요
씻으면서 막 어루만지는데 야들야들하니 좋습니다..
맘같아선 욕실에서부터 개따먹고싶었는데 그럼 한남의 인식이 바닥나버릴것같아서 참아보고
바로 침대로 데리고와서 개걸스럽게 백마의 몸을 핥아봅니다..
와 그런데 진짜 찐찐찐 딸기같은 핑유..동양에서는 보기드문 레알핑유핑보..
뭐 요새는 한녀가 백인보다 더 하얗다 그러는데 다 개소리입니다..
진짜 찐 백마는 하얌의 농도 자체가다릅니다..
기본적으로 얼굴크기 다리 길이부터..그냥 한녀랑 넘사벽으로 수준이달라요 ㄷㄷ
그리고 잦이도 얼마나 야무지게 빨아주는지 흡입력이 엄청납니다
더 이상 제 잦이가 참지못한다 하여 바로 콘끼고 줜나게 박아봅니다..
와 백마가 넓다고한 사람들 누구지..조온나게 쪼이는데요..
동양남자의 로망인 크리스티나와의 뒷치기를 하기도전에 지릴뻔해서 간신히 참고
드디어.. 크리스티나와의 파워뒷치기..
얼마못가 크리스티나의빵댕이무브먼트..압도적인 뷰에 홀려 그대로 싸버리고맙니다
제눈앞에 지리는 크리스티나가 있으니 현타고 뭐고 그냥 싸고나서도
연신물빨하다가 굿바이키스 갈구고 나왔네요..ㄷㄷ
저처럼 백마녀와 서양야동 질펀하게 찍고싶은분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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