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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씨 와~완전이 여신이네요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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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의 강력추천을 받고  크리스티나씨를 만나고왔네요

 


괜히+3이아닙니다 졸라게 이쁩니다

 


슬림하면서 군살없습니다 핑유를 보세요뻑이가요 뻑이가



우리 오피 왜다녀요? 여친모드 때문에 가는거아닙니까? 1시간 동안은 정말 애인인줄


 

실장님 아주 친절하십니다 제 스타일을 말씀드리고 추천을 받아 크리스티나씨를 만났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네요 



우선 노브라 노팬티 복장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모르겠네요 크리스티나씨의 이끌림에 쇼파에 앉았네요 



물한잔 얻어마시구 몸을 말리는데 영어로 저에게 점심은 먹었느냐 섬세하게 저를 챙기는 모습에 살짝 감동받았네요


 

크리스티나씨는 먼저 말걸어주고 대화 주제를 자연스럽게 이끌고 가더라구요


 

샤워서비스 있습니다. 정말 3년전 여자친구와 같이 씻던 생각이 나더라구요


 

오랜만에 여자랑 같이 씻어서 느낌이 참 묘하면서 예전 여친이 생각이 났네요


 

침대에서 먼저 리드하더라구요. 키스부터 애무 쭉쭉 내려가며 애무해주는데


 

크리스티나씨가 이렇게 저의 온몸을 햛아주며 애무해주는데 참 좋았네요


 

역립 빼는거 없이 잘받아주네요. 목선을 한참 햛다가



내려와서 너무 이뻤던 핑유를 한참동안 햛았던거 같네요 



크리스티나씨는 이미 촉촉해져있더라구요 혀로 살짝 구슬려주며


 

튕겨주다가 콘 씌워주더니 먼저 올라와서 시작하는데 이 따뜻함과 쪼임이

 

 

정말 20초 10 ? 제가 빨리 끝내는 스타일이 아닌데 진짜 크리스티나안의 쪼임과 따뜻함에


 

제가 잠시 멈춰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저를 귀엽게 쳐다보듯 웃길래 다시 눕히고제가 박아주었네요


 

무튼 여러자세하다가 마무리 후 같이 씻고 간단한 입맞춤하고 헤어졌네요



추천감사한다말슴드리고 실장님께다음에  또 방문 약속했네요



정말 좋은시간 보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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