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씨 너무 사랑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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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크리스티나에게 재접했습니다 ^^
저녁밥먹고 바로 실장님에게 크리스티나를 예약하였습니다
실장님의 예약시간을받고 주소지로 이동했습니다
도착해서 담배한대 피며 기다리다가 올라가서 노크를 하고 들어가니
저를 기억해주며 오빠 오랜만이에요 하며 인사를 하네요 ㅎㅎ
쇼파에 앉아서 그동안 왜 안보였냐고 몸이 안좋았냐고 묻더니
건강잘챙기라고 위로도 해주는데 와 .. 감동받았다 ㅎㅎㅎㅎ
같이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크리스티나가 살포시 옆에 눕길래
크리스티나의 가슴을 만지작 거리면서 젖꼭지를 살살 만져대니 바로 반응 옵니다~
크리스티나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혀를 섞다가 젖꼭지를 빨아주니까
신음소리를 내며 점점 내려가서 역립을 하는데 허리도 들썩거리기 시작했고
한참을 크리스티나의 맛을 보다가 아랫도리 손으로 만져주니 이미 축축해져잇네요
제가 침대에 선채로 크리스티나를 내려다보며 크리스티나의 혀놀림을 감상하다보니
아래로 내려가 BJ를 받는데 역시 그대로 개꿀이다
너무 흥분되서 넣고싶다고 말을 하니 장비를 착용 시켜주고
크리스티나를 일으켜세워 침대아래로 내려와 뒷치기로 삽입!
부드럽게 박다가 살짝 강하게 박아주니 더욱더 커지는 신음소리!
크리스티나를 눕힌 뒤 다리를 들어올려 박다가 옆치기로도 잘받아주고
서로 안고 키스를 하며 강하게 박아주다보니 신호가 와서 마무리했습니다!
서로 잠시 안고 있다가 크리스티나가 정리해주면서 오빠 좋았어요 라며 웃으며
서로 샤워를 마치고 키스받고해주시드라구요 ㅎㅎㅎㅎㅎㅎㅎ
너무 만족스럽고 연인 같았습니다.
다음에 또 보자고 하며 나왔습니다ㅠㅠㅠ
크리스티나씨 너무 사랑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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