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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에서 젖으로 뺨맞기 .. 죽이는아르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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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야를 예약 후 만나고왔습니다 . 전에부터 눈독들여 두었는데



예약 가능하다는 실장님의 말씀에 아르바야를 예약 후 이동했네요


 

호실안내받고 노크를 하는데 와^^.. 


 

복장이 무슨 ..^^ 왜이렇게 섹시한가요ㅎㅎ 사실 많이 놀랬습니다.


 

어디를 가든 항상 옷은다입고계셧는데 아르바야는 이쁜가슴을 드러내며



속옷만 입고있더라구요 , 그냥 보자마자 저의 똘똘이는 풀 발기상태..



영어를 잘하는 친구네요 쇼파가있습니다 거기에 앉아서 아르바야와 대화나누다가샤워하러갔습니다. 



벗은몸매는 그저 감탄사 연발하고 아르바야가 씻겨줄때 가슴을 부비적 거리는데 그 느낌이 참 좋더라구요 

 


키스하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아르바야는 나를 좋게해주려고 노력하는게 아니라

 


그냥 아르바야 자체가 모든걸 잘해요 .. 



애무하면서 손놀림이라던가 어디를 만져줘야 좋아한다던가

 


그런걸 다 알고 그냥 자기가 좋아하면서 해주니 느껴지는게 다르더라구요

 


역립반응도 좋고 연애할때 섹드립도 가끔씩 날려주는데 이건 대박이엿습니다.

 


이쁜누나한테 따먹힌기분이 들었네요 , 재접견 또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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