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약야동을 보다가 혼자 빼는겄도 부족했어서

백마 프로필 보다가 참지못해 문의를 하게되셨어요

알리나+3 매니저가 가능한다는데 거리가좀있으시네요

그래도 바로 예약을잡고 오케이 주차장 ㄱㄱㄱ

그순간 나를 막을수있는자는 없었다ㅋㅋ

시동을걸고 고속도로에 달리며 180으로 밟았습니다ㅋㅋㅋ

주소지로 도착하여 호실문을열고 들어갔는데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 거기에 너무 이쁘게 생겼습니다.

몸매는 내가 좋아하는 상체가 슬림하면서 

엉덩이쪽 운동을 하여 발달이 잘되어있습니다

와 .. 오늘은 즐겜이다 ㅋㅋ

알리나와 마주앉아 쇼파에서 음료를 먹으며 웃으며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알리나씨가 오빠 같이 씻자 하더니 

저를 이끌고 샤워실로 안내했습니다.

함께 옷을 다 벗은 후 알리나씨에게 샤워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이곳저곳  깨끗하게 서로 씻겨주었네요.

침대로 이동해 알리나의 애무를 받았습니다.

달달한 키스로부터 아래로 천천히 내려가며 

가슴 , 골반 ,  허벅지 , 무릎애무를 마무리로

다시 살짝 올라와 BJ를 해주는데 와 .. 이렇게 애무를 잘할일인가 .. 

정말 이런 짜릿함 정말 오랜만이였습니다^^..

가슴애무도 잘 느끼는듯 하지만 소중이애무해줄때 아주 잘 느끼더라구요 

장비씌우고 알리나가 올라와서 현란한 테크닉으로 찧어주는데 .. 

와 ..역시 서양애들 테크닉이 무슨 .. 

그 쪼임까지 우와~ 미칠번했네요 

그대로 알리나를 옆으로 눕혀 옆치기 , 정상위 , 뒷치기로 마무리했습니다.

사정 후 콘을 정리해주면서  똘똘이 윗부분 마무리까지 빨아주며 .. 완벽했습니다

무조건 필수 접견, 재접견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