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음소리가 죽여주는 브라질리언 힙 백마 도브로슬라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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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시간에 맞춰서 이동을 하는데 너무 설레고 떨리 네요
실장님 안내로 도브로슬라바님의호실로 이동했습니다
문열고 입성하는데 와~ 와꾸도 좋은 이런 도브로슬라바님를 탄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흥분됐네요
소파에서 얘기를 나누는데 한국어를 상상보다 조금 잘합니다
한국어로 대화한 도브로슬라바님 노력하는 모습이 참 이쁘더군요
샤워실로 향해서 씻고 나와서. 샤워 같이 해주는데
부끄러운 걸 제가 싫어해서 혼자 씻었네요
나오니까 물기를 닦아주고 백허그를 해주는데 따뜻하네요.
침대에 누워 있으니 키스로 제 입술을 달궈 주네요
단키 장키 빠짐없이 다 쭉쭉 빼주는게 참 좋네요.
이어지는 삼각애무 받으면서 가슴을 만지니 거유라 참좋아요
촉감도 부드럽고 참젖이네요 그리고 가슴으로 파이즈리까지 해주네요
그다음에 역립을 하는데 가슴 역립 소중이 역립을 하니 반응이 너무 좋네요
도브로슬라바님의 신음이랑 허리가 꺾이는 모습을 보니 꼴려 죽는 줄
바로 장화신고 진입을 하는데 따뜻한 소중이에 진입을 하니 엄청 잘 느껴집니다
쪼임도 좋고 느낌도 좋고 정상위로 계속 왔다갔다 하니 느낌이 금방 오네요
바로 뒤로 바꾸고 여상으로 태우는데 젖 출렁이 엄청나네요
결국 여상으로 마무리 시원하게 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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