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애인모드 확실하네요 실장님,특히 몸매가 죽여주는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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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에 첫방문하여 안나 매니져 만나게되었습니다
실장님의 추천으로 엉덩이도크고 몸매와 서비스&애인모드가훌륭한아이라고 실장님의 강력!추천으로 만나게되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격하게 웃으며 팔짱을끼며 반겨주는 안나씨입니다. 와꾸도 인정!
실장님말대로 애인모드 상당히좋습니다^^ 방안에 들어가 음료도 챙겨주면서 잦은 스킨쉽을시작으로
옷도 깔끔히 개어 정리도하고 동반샤워를같이하고 나와서 손수 물기를 수건으로 닦아주네요 ㅎㅎ
침대에누워 있으니 옷을벗고 제위로올라타 가볍게 키스를해주는데 깜짝놀랬습니다 ㅎㅎ
원래백마들은 키스를 거의 안해주는데 안나씨는 먼저 훅~들어와 진하게 키스를 나누고 애무를 받았습니다
가슴을 빨아주다가 밑으로내려가 다리를 살짝 벌리고 제동생을 부여잡고 위아래 빨아주기시작하는데 벌써부터 압이좋네요
한번씩 저를 쳐다보면서 야릇한 표정을지으며 귀두부분을 공략하며 빨아주다 마지막에 알까시를 해주는데 숨넘어 갈뻔했네요 ㅎㅎ
빠르지도않고 대충대충도아닌 부드럽고 압조절도 잘하고 손으로는 여기저기 터치를해주면서 애무와 비제이를 받았는데 느낌 아주좋네요
한참을 서비스를 받고 도저히 안되겠어서 빠르게 장갑을 착용하고 정상위로 진입하니 야릇한 신음소리와함께 다리로 허리를 조여오네요
천천히 리듬을 맞춰가며 피스톤질을하는데 따뜻함과 쪼임이 느껴지는데 부드럽고 아주좋은 삽입감이네요
출렁이는 가슴을 핥아가며 박음질을하다 뭐니뭐니해도 안나씨는 탱탱한 힙과 골반을 그냥냅둘순없어 자세를 뒤치기로 바꾼후
강강강 박아대는데 점점 커지는 신음소리에 천천히 박아대다가 다시 빠르게 박아대는데 챡챡 감기는 소리와 탱탱한 엉덩이가 떡감이 아주좋습니다
엉덩이를 찰싹 때려가며 미친듯이 박아대는데 벌써부터 신호가 와버리네요 이대로마무리하면 정말 아쉬울거같아
다시한번 정상위로 돌린후 꼬옥 끌어안은채 미친듯이 박다가 기분좋게 마무리하였습니다
마무리후에도 입구까지나와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는 안나씨.. 아주좋은 경험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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