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잔소리 듣다가 개빡쳐서 모텔로 피신했습니다 형님덜 ㅠ

혼자서 밤을 보내게됬으니 전에 한번 봤던 백마출장 프로필을 찾게되네요 

기분 적적해서 문의하여 오늘은 이런저런 일이 있었다 하니까

실장님이 위로해주시면서 ㅋㅋ 사이즈 좋은것으로 맞춰서 보내준다길래 

그냥형식적으로 하시는 말씀인줄 알았는데 리얼 이쁜이가왔네요 ㅎ

웃으며 안녕하세요 사미라라고 합니다 

잔깐 대화를 나누는데 나이는  23살이라는데 저랑 22살차이네요 ㅎㅎㅎㅎㅎ

같이 씻는중에 너무 꼴려서 참지못해 가슴을 만지다 키스로 들어갔고

손이 자연스럽게 얻덩이로부토 온몸을 만지는데 매끌매끌하며 탄성도 너무 좋았어요

키스하는동안 사미라가 수건으로 물길를 딱아주는데 저는 멈추지않고 게속 안으며 키스를 했는데 

사미라가 몸으로부터 밑으로 내려가며 핥아주는데 고추에 비제이를 해주네요

저는 사미라 머리를 잡고 느끼는데 깊게 박으며 컥 컥 소리가나네요 

순식간에 폭팔 된것 같았었고 몸에 싸여있는 불쾌를 사미라의 연애에 화풀이하는것같았네요

사미라도 협력을 잘해주셔서 안고 침대에 눞여서 진짜 강강강 하게 박고 

진짜 많이 좋아 한다는것 같은 느낌이였는데 사미라가

오빠 더 쎄게 이러는데 미칠뻔했네요 같이 즐기며 참지못해 물를뿌렷네요ㅋㅋ

오랜만에 집밥말고 외식하니까 더 맛있다는 느낌이었네요 ㅋㅋ

모든 스킬도 잘하며 잘받아줘서 만족했었고 다음에는 기구 도구 사용으로 할가 물어봤는데

사미라가 웃으며 오케이 하고 얼굴에 키스를 쪽~하며 나갔네요  

잔소리많은 씨발년 와이프보단 훨씨 낟드라!!!

씨발 남자는 돈이야 많아야되 열심히 돈이나 많이벌어서 이젠부터 백마나 찾아야겟다!!!ㅋㅋㅋㅋㅋㅋㅋㅋ

마누라 얼굴쌍만 보셔도 짜증남 페이로 행복을 찾을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남은인생 후회없이 하루하루 살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