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문해보려고 예약했습니다

실장님 안내받고 호실로이동했내요

기대반 설렘반으로 입성 했습니다.

노크하니 문을 열어주네요 나스티야씨 첫인상은 환하게 웃어주는 모습에 밑으로 눈이 가네요

몸매가 좋네요 오늘도 최고 즐달이겠다 생각하고 간단한 인사를 나눈 후 옷을 벗고 샤워하러 가봅니다

나스티야씨 씻겨주는 동안 가슴 주물,주물 거렸습니다ㅎㅎ

서비스도 열심히 해주네요 교육을 잘 받아서 그런지 서비스가 최고네요

제 동생놈은 이빠이 화가 나있고 안되겠다싶어 샤워를 마무리하고 

침대로 향하니 마무리하고 나오는 나스티야

두근두근 심장이 떨리고 나스티야씨 웃으며 서비스를 해줍니다 

골반-파이어에그-동생놈... 서비스받다가 쌀 뻔했습니다

바로 장갑을 착용하고 삽입해봅니다, 처음은 완전 이빠이 쪼이게 들어가네요

나스티야씨도 느낌이 오는지 신음소리를 강하게 냅니다

이 느낌을 길게 느끼고 싶어서 스무스하게 왕복운동을 하면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이 때다 싶어 흐름을 타 더욱 강하게 넣었습니다

섹시한 얼굴 반응을 보며 발싸했네요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감사드립니다.